마인드 컨트롤 피해유형과 사례

일본 마인드 컨트롤 피해단체 npo 의 피해보고서 번역글임
http://blog.naver.com/cococo1020/80057789393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불특정다수 집단 대중들의 한개인을 향한 고문과 심리적 학살
인격말살실험임..
http://blog.naver.com/carooo?Redirect=Log&logNo=120068061272

http://blog.naver.com/carooo?Redirect=Log&logNo=120068061272

http://blog.naver.com/coco5885?Redirect=Log&logNo=80054172093

캐나다의 한 시민 단체 CATCH (Citizens Against Technological and Community-based Harrassment - http://www.catchcanada.org/) 에 올려진 글에서 다음과 같이 스토킹을 대개 두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스토킹은 주로 사는 동네 또는 일터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동네기반희롱(community-based)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동네기반의 희롱은 다수의 스토커들과 따라다니는 차량을 포함하는 매일 일어나는 반복적이고 적대적인 행위와 이웃들로 부터의 소음공해 등을 포함한다”[출처] 7월 22일까지 마인드 컨트롤 스토킹 피해에 대한 소결|작성자 황새와 개구리

해외 사이트에서는 gang stalking 또는 organized stakling 을 검색해보시길..

Gang Stalking and Electronic Harassment in national TV

집단스토킹의 기본적 이해

[출처] [퍼온글]집단스토킹의 기본적 이해
작성자 tjfhfh1111
http://blog.naver.com/tjfhfh11111/40105571869
http://blog.naver.com/nohjmin/150001875900

신문에 보도된 마컨피해자의 사례

-아래 신문기사들에는 피해자들이 정신질환이거나 망상 우울증 단순한 집단따돌림의 피해로만 보도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마컨피해사실과 유사합니다.

법원 "'망상 장애' 의대 교수 면직 처분 정당"

서울행정법원 14부(부장판사 진창수)는 의과대 전 부교수 김모씨(45·여)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직권면직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2008년부터 2년이 넘는 동안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도청, 해킹, 스토킹, 집단추적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학교 교무처는 5회에 걸쳐 대학원 내 도청 여부를 점검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또 김씨 의혹을 해소해주기 위해 연구실에 도청을 방지할 수 있는 전자식 키폰시스템까지 설치했다


결국 대학교는 2009년 8월 김씨를 휴직 처분했지만 김씨는 교직원들에게 수회에 걸쳐 '누군가가 미국 군사무기를 통해 자신과 어머니의 몸에 불법적인 방법으로 탐침봉을 삽입한 다음 인공위성을 동원해 위치와 기억을 채취하고 있다'는 내용의 전자우편을 보냈다.


김씨는 어머니 동의 아래 정신병동에 입원조치됐지만 입원기간 중 처방된 약물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등 치료를 거부했다.


대학교는 김씨의 복직절차 일환으로 직무수행을 위해 신체와 정신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내용의 진단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하자 결국 지난해 10월 김씨를 면직 처분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일부 교수들과 학생들이 도청 등을 통해 사생활 정보를 유포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충분한데도 조사를 부실하게 했고 면직처분은 가혹하다"며 소송을 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117578220127&outlink=1

이교수분은 인천 모의대의 여교수 분이시던데.. 의과전문대학원으로 바뀌면서 불이익을 당하게되고 그뒤부터 이런일들이..아고라에도 글을 쓰신걸 본적이 있는듯..
비슷한 사례들이 작년과 재작년에도 있었습니다.

경북대 안모여교수 순천향대 노모여교수 모두 3,40대의 젊은 여교수들이 었는데 의문의 자살로 밝혀졌죠. 자살전에 집단따돌림 미행 도청같은걸 겪어다고..

신문기사

미혼 30대 여교수 의문의 추락사…타살 의혹 논란

지난 28일 새벽 6시 순천향대 경영학과 교수 노 모(39·여)씨가 자신의 스웨터로 머리가 묶인 채,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순천향대 옆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노 교수의 사망소식을 접한 가족들은 노 교수가 평소 미행과 도청, 협박전화를 받는 등 신변의 위협을 호소했다고 경찰에 진술하며, 타살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는 “순천향대 동료교수들에게서 ‘학교를 그만두라’는 협박을 받았다”는 유족의 주장과 “노 교수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도움을 주려 했다”는 동료 교수의 상반된 입장을 전했다.


또 “지난해 9월 연세대 재단에 새로운 본부장이 오면서 1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그만두거나 한직으로 밀려났다. 그 중 한 명인 노 교수는 지난 15년간 연세대 재단 이사장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재단관련 자료를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노 교수는 연세대 재단에서도 압박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며 연세대 동료의 말도 전했다.


유서도 없었고, 주검이 발견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노교수 모친과의 전화통화에서 주말에 집에 가겠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는 점도 유족들이 타살의혹을 제기한 이유중 하나다.


30대 젊은 여교수의 자살소식에 놀랐고, 그 분이 우리학교 교수님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전혀 모른다. 그러나 그분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다.


당연히 그분의 죽음을 애도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그분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분향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나 학교 어디에도 분향소는 커녕 그분의 연구실에 조차 국화 한 송이 없었다. 이러한 무관심이 소름끼치도록 무섭게 느껴진다.”


학교 입장에서는 결코 대외적으로 알리고 싶지 않은 일일 것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반응인지도 모른다. 더욱이 죽은 여교수 유족들은 동료교수들로부터 연구논문 등에서 불이익을 당해 왔다고 주장했다지 않는가


백번 양보해서 생각하더라도 노교수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의 무관심은 이해하기 힘들다. 노 교수가 학생들에게 어떤 존재였고, 어떤 평가를 받아왔는지 모르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 국화 한 송이 올려 줄 여유조차 없단 말인가.


불과 일주일 전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노 교수의 죽음은 그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것 같다.
가장 고통스럽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여교수. 그녀에 대한 무관심이 소름끼치도록 무섭게 느껴진다던 어느 학생의 말이 귓전에 맴돌며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http://chungnamsisa.com/detail.php?number=33615

이분의 사건은 아침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정말 자살이라기엔 너무 수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너무나 교수가 되고싶어하고 교수의 꿈을 이룬뒤 그렇게 좋아했다는데 8개월만에 주위사람들이 자신을 다 힘들게한다

교수들의 왕따가 느껴지는 문자내용들 미행이나 도청을 당한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내용 집안밖의 소음때문에 잠을 잘수없었다고 주위 사람에게 울며 모든게 무섭다고 했다더군요.그때 그방송은 제가 유심히 봤던거라 캡쳐까지 해놓았죠.

경북대 안모교수의 보도내용

지난달 12일,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맨 채로 발견된 경북대 안모 교수의 자살이유에 대해 유가족과 동료교수들이 대학 내 집단따돌림과 성차별을 견디다 못해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올해 초 경북대에 채용된 안모 교수는 ‘교수들 사이에서 의도되고 계획되어 조직화된 왕따를 당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실감한다’는 메모와 함께 심하게 부패된 사체로 발견돼 교수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고통받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했다.


안 교수가 남긴 메모에 “교수들 사이에서 의도되고 계획되어 조직화된 ‘왕따’를 당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실감하며 지난 3월~7월까지 버티고 있다”고 적혀 있어 집단 따돌림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안 교수 주변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여교수임용목표제로 인해 생긴 결원으로 올해 초 경북대에 채용됐으나 남자교수들의 집단 따돌림과 성차별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안 교수가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희망하던 모교 교수로 부임한 지 불과 한 학기만에 일어난 일이어서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족들은 안 교수의 이메일을 보면 그가 지난 몇 달 동안 동료교수들로부터 얼마나 심한 욕설과 인격 모독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omenvoters.or.kr/02/02_03_read.asp?bbs_num=971&gotopage=117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41210085317646

마컨 피해중 도청이나 몰카처럼 느껴지는건 그것들을 설치하지 않아도 원거리나 이웃등 가까운곳에서 사생활을 알수있는 장치나 프로그램 스마트폰 컴퓨터 원격조종같은걸 이용해

얼마든지 훔쳐보거나 엿듣는게 가능함

탐지검사를 할경우는 장비를 끄거나 검색이되지않는 첨단장비여서 탐지가 되지않는것임..
전파장치를 이용하여 뇌파를 스캔 생각을 읽거나 마음의 상태를
아는등 상대방이 보고있는 장면을 모니터로 표현할수있는 기술이 있음.

상대방의 사생활 생각등을 훔쳐보고 알고 있는데 도청이나 몰카검사를 피하는건 일도아니며
주위에 지인이나 이웃으로 가장해 그들의 생각이나 계획을 떠보고 알리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탐지검사등을 피하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님 철저하게 가해자들의 합동작전에 의해 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만들거나 자살로 모는것이 가능한게 현실임..

<주로쓰는 가해방법>

집주위에서 각종소음(예-고층임에도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집앞계단으로 여러명이서 수차례 뛰며 내려가다 밑에층에서 조용해짐 애들이나 집앞에 와서 심하게 떠든다 조용하다 갑자기 막 큰소리로 억지웃음 소리마냥 맞춰서 웃거나 말을 뭉퉁그려하면서 한번씩 큰소리로 욕을한다 말하는걸 들어보면 피해자에대한 말을 애매모호하게 알아들을 만한 특징같은걸 크게 들리게 말하다 조용해지면서 갑자기 크게 웃는등)및 벨을 누르고 카메라를 가리고 대답을 안하거나 웃다가 그냥감

또는 벨을 누른뒤 아는사람이름을 비슷하게 대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며 누구집 아니에요 묻거나 대문을 그냥 치고 도망감 대문앞에 쓰레기모아둔걸 꺼내놓거나 소변등을 봄 자주오는 잘못걸린전화나 번호표시제한전화 주소는 맞는데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온 택배같은것이 오는등

심한 층간소음(예-돌덩어리같은걸 하루에도 몇번씩 갑자기 쿵떨어뜨리는일 대문을 수차례 한번 열때마다 문짝떨어질정도로 몇번씩 열었다 닫는다 화장실에서 고성방가 발꿈치로 쿵쿵찍으며 피해자가 움직이는 동선을 아는듯 따라다닌다 하루종일 악기소리 같은걸 소릴 조절하며 몇시간씩 울린다)등에 시달린다.윗집이나 아랫집 옆집 벽을 같이쓰는 옆라인등 이웃에서 심하게 떠드는 소리 내가 행동하는거나 인터넷글을 올리는거에 맞춘듯 큰 웃음소리 집이
부실공사거나 오래되서 그런것이 아니라 이사를 가더라도 이런일들이 항상 반복됨

녹음을 할수 있을정도의 소음이지만 짧게 강한 충격의 소음을 내기때문에 언제 낼지몰라
계속해서 녹음을 하기도 어려움. 마치 녹음을 하는걸 아는것마냥 녹음할때는 조용함
그러다 또 불시에 소음을 냄 이런거에 집착하고 그러면 말그대로 미치는거임..
..
가끔씩 낯선 사람이 옆을 지나가며 욕을하거나 혼잣말을 얼핏들을 수있을정도로 계속 중얼거림..미친사람처럼 쳐다보고 웃겨죽겠다는듯이 혼자웃거나 웃음을 참는듯한 이상한행동 표정등 상대방이 불쾌감등을 느끼게 애매모호한 행동 피해자의 사생활들을 지나가듯 떠보듯 말하는거등을 경험한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따돌림 (은따나 왕따)등을 당해서 사회생활이 힘들어진다.당연 주위사람들도 피해자의 사생활이나 비밀등을 아는듯 흘리는 말들을 한다.(가해자들에 의해 안좋은 소문유포 사생활이나 비밀등)언제부터 무슨계기로시작되었는지 자세히 알수없다. 이유를 잘알수없다.

또 인터넷 해킹을 하는듯이 주로 활동하는 사이트에서 피해자의 생활을 자신의 생활이나 이야기인것처럼 집안의 생활이나 생각등을 보고 아는것 마냥 실시간으로 글을 올린다.
이피해들은 정말 당사자만 인지 할수 있는 피해로 도청이나 몰카가 있는거 마냥 느끼게된다

위에는 공통적으로 당하는 피해들이고 그밖에는 전기자극이나 방송피해등이 있다

처음에는 불안감 자책감이나 수치심 우울증등으로 자살등을 생각하지만

반복되는 가해자들의 악독한 행동의 룰을 깨닫게 되고

언제부턴가 생활의 일부로 인식하게 되는거같다.

극복못하면 초기에 피해의 충격에 의해서 자살이나 정신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피해의심사례(1)
http://cafe.naver.com/remonterra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18682

피해의심사례(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oveconsultation&no=1016992

피해의심사례(3)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4&docId=127330325&qb=7Iqk7Yag7YK5IO2VtO2Cu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gjnYywoi5UlssuroZtRsss--510407&sid=TaO0ST@Jo00AACXKKyM

피해의심사례(4)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4&docId=119791837&qb=7KeR64uoIOyKpO2GoO2Cu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dVH5v331ylssvMZKEwssv--391257&sid=TQs299MnC00AAAPwESo

피해의심사례(5)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204&docId=46738539&qb=7Iqk7Yag7YK5IOuPhOyyrSDshozrrLg=&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ieetv331zZssumPJEZssv--195347&sid=TZRQet9DlE0AACUqtq8

피해의심사례(6)- 바깥이나 사생활에서 친구들이나 가족과 얘기한 내용을 다알거나
마지막에는 조직적으로 스토킹을 하는 내용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PA&qid=3s1p6&q=%B5%B5%C3%BB+%BD%BA%C5%E4%C5%B7&srchid=NKS3s1p6

피해사례(7)
아랫층 남자의 이상한 소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198796

피해의심사례(8) (방송에 보도된 내용)-방송사에 저작권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2010년 11월4일자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볼수있습니다.

위에 신문기사에 보도된 순천향대 여교수방송임

교수가 되기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던 교수가 되었고 자신의 적성에도 잘맞는다며 학교생활을 하던중

8개월만에 자살로 판단되는 의문의 추락사로 시체로 발견되었고  죽기 3개월전부터 누군가 자기를 미행하고

도청하는것 같다. 집에 들어가면 시끄럽게 소음을 내서 잠을 잘수가 없다며 울면서 주위사람들에게 주위의

모든 상황이 자기를 힘들게 만들고 점점 괴롭힘의 강도가 세져간다고 호소하는데..

자살할 이유도 없던 여교수가 어느날부터 교수들 사이에서도 따돌림식으로 당하고 문자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둥 미친사람 취급까지 당하는데.. 상황만으로 보면 충분히 마인드 컨트롤 피해가 의심됨..

도청이나 미행같은 스토킹 조짐이나 집안이나 밖에서 의도적인 소음으로 쉴수없게 괴롭히는 내용이나

정신병자 취급하는내용등은 전형적인 마인드 피해사례임.

피해의심 사례(9)

3월 18일자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 방영된 마법소녀라는 20대 여자
2010년 3월 12일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며 원룸에 자취하던중
누군가 현관의 번호키를 누르고 대문이 열리는 일이 발생 문밖에 나가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뒤로 원룸 집주인에게 말을 하고 게시판에 공지문을 붙였고
그뒤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주위사람들이 다 자기를 욕한다.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고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는둥
가는곳마다 소문이 퍼져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사를 가도 소문이 퍼지고
뭐이런식의 피해를 얘기하는데 누가봐도 마인드 컨트롤 피해임.
방송내용은 무슨 지구가 거꾸로 돌았다라고 하는 미친여자 얘기 같지만
결국 그것도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로 온 2차적 정신질환일뿐..
하지만 방송에선 어릴적 왕따로 인한 피해망상 과대망상이라고만 하는데
계속되는 왕따도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중 하나임..
그여자가 쓴글중  검색
http://mdev.pann.nate.com/talk/310899377
http://mdev.pann.nate.com/talk/310925719

피해자 아래글은 마인드컨트롤 카페에 피해자 분의 글을 퍼왔습니다.
제가 마인드 컨트롤을 알고 받아들인 과정과 비슷하여 가져왔으니 한번보시길..


제가 이 까페에 가입하게 된 계기도 몇년전에 친구한테 어렵게 털어놓고.. 물론 지나가듯이 간단하게 피해 상황을 이야기 한것뿐입니다. 그 친구의 반응은 보나마나였고 제가 생각한 그대로였어요. 하는 말도 저의 생각대로더군요.


 더이상 길게 이야기해봤자소득도 없을것 같아 그 말은 더 하지 않고 몇년이 지났져.. 그런데 어느날 문자가 왔더군요. 유시민 사이트에 저랑 똑같은 이야기 하는사람이 있다면서.. 그런 말이라도 전해준게 참 고맙더군요. 그런걸 보고도 묵살하지 않고 알려준 친구가요..


그 글은 "유리상자속의 인간"님의 글이었습니다.
저랑 너무나 똑같은 피해를 겪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토킹 까페를 알게 되었고..
피해자가 저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거의 15년이 넘은후에야 알았죠.


얼마나 벅차고 가슴이 설레던지요.. 그리고는 유시민 게시판에 ( 그 당시가 아마도 유시민씨가 대통령 선거에 나가니 마느니 이런 시점이었던것 같네요.) 제 글을 올렸죠. 그랬더니 댓글에 " 무슨 소리하는거야" 이런 글이 몇개 달리더니 삭제되 버렸습니다. 정치에는 열을 올리는 인간들이 제가 하는 소리를 도통 못알아 듣는가 보더군요.


제 글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여 관리자가 삭제했나 봅니다.
그동안 저는 아무래도 집안에 몰카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글을 보니 전파로 원거리에서도 집안 내부화면까지 도청이 가능하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거였구나.. 생각했죠.


너무 우낀건.. 유리상자속의 인간 그 님도 방송게시판에 소감 몇줄 남기고 이렇게 됬다 하더군요. 하는 말도 저랑똑같구요..


어떤 님은 부산 라디오 방송국에 신청 문자보낸게 전부다 이러시고.. 인간 추출은 무작위로 얼마든지 뽑아낼수 있다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물만 쳐놓고 걸려들면 선별해서 본격적으로 전파로 하든 몰카로 하든 작업해 놓고 그때부터 보는거죠.소리는 물론이고..


그림자 정부라는 책이 있는지도 몰랐으나 그 책을 읽어보고 나서 가닥이 잡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마인드 무기가 있다는것도 알게 된거죠.. MK울트라 프로젝트,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세계정부등..을 알게됨


그런 계획의 작은 소집합으로 저같은 피해자들이 있는거구요. 또 다른 잔가지에는 마인드 무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있는거구요. 공통 증상으로는 이명증세와 비슷한 소리, 동네기반 희롱, 스토킹, 방송의 언론플레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등등..


제가 직접적인 가해자들을 모르기전까지는 10년이상 살던 동네에서 사는게 힘들정도였죠. 동네기반 희롱도 전 충분히이해합니다. 그땐 제가 신경과민이라고 생각했았는데 이 까페에 오니 엄연한 사실처럼 써있더군요.여러분들도 아셔야할게 정부가 모르는, 방송도 모르는 단체나 일부 조직이 님들을 실험하고 괴롭히고 있는게 아닙니다.


저같이 단순무식한 오형이.. 어떻게 이런걸 알수 있었겠어요? 낭만적인 상상이나 즐기고 지극히 이기적이고 소심한 인간이었던제가 말이죠. 방송은 아니다.. 이러시는데.. 방송은 전파를 다루고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방송국은 방송국 달랑 하나만 있는게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일년에 흑자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몇백억대에요. 대기업을 계열사로 거느릴 정도의 돈이 많은곳입니다.


또 방송과 연줄이 닿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만큼 힘이 있다는거죠.
순진하게 나는 아닌것 같다해서 방송은 아니다. 망상이다 .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심 안되요. 방송하고 국회랑 정부랑 연관 없다고 보세요? 이것도 순진하고 뭘 모르는 생각이죠.


방송은 다수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공익이라는 목적, 사회교화 ,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사람들로 비춰지겠지만 저같은 사람들 쥐어짜고 정신적으로 고문하면서도 자각하지 못하는.. 그러면서 방송 소재 뽑아내서 돈 버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권은 무시하면서 인권 관련 방송 버젓히 내보내구요. 지금 저한테 하는짓이 인권을 존중하는 짓입니까?저는 님들의 피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아우르는데 제 생각은 왜 인정을 못받나요?


방송과 관련된곳이 아니었다면 전 예전에 방송제보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접촉해서 방송화 시켜서 이 피해를 벗어나려고 했을겁니다. 그러나 직접 가해자가 방송인데 어떻게 제보를 하고 접촉을 해요?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대해서 더 깊게 파헤쳐달라고 제보해 보세요. 그게 되는가..
후최면 효과, 어떤 단어에 대한 스위치. 저도 이 내용 백프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TV를 안보면 정말 기분이 개운해요.


"최면 효과" 이거 얼마나 위력이 대단한지 알구요. 문제는 TV보는 대상자를 상대로한 광범위한 후최면효과, 스위치 이런게


아니라.. 개개인의 생활을 보면서 방송 소재에 사용할 '꺼리'들로 추출해 간다는 거에요. 제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까 어떻게 제 생활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보고 있단걸 알수가 있죠. 제가 몇몇년동안 TV시청을 안한다고 해서 절 제외시키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방송국에 대한 신뢰감과 좋은 이미지는 세뇌일수 있습니다. 그 이면을 모르게 잘 포장해 놨기 때문이죠.


그안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거든요. 제작진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수수하니 멍청하게 생긴 인간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악랄한 짓에 동참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평범하고 얼굴에 인간적인 감정도 잘 나타나있더군요.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 전부를 공통적으로 방송에서 일상을 보고 있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에 없는 일을 말하면 망상이나 이상하게 들릴뿐이죠. 저도 옆집 ,아랫집사람이 나한테 욕한다. 버스에 따라붙어서 지들끼리 연락하면서 감시한다.이거 정말 망상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일들이라는것


서울살땐 신경과민이라 그런지 긴가민가 이런 이상한 일들이 가끔 있었지만.. 여기로 이사오니까 그런일은 없거든요. 있다해도 무시합니다.


그리고 마인드 무기 때문에 하루종일 몸조차 잘 가누지 못하는 분들 상대로 무슨 일상생활을 보고 방송으로 써먹을 게 있나요?


정신병원 드라마를 쓰는 일도 아닌데 말이죠. 전파로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을 하는 일반인들이나.. 정상적인 행동과 대화, 생활을 하는 "이 피해를 인식하는 피해자 대상"으로 보는게 방송소재가 나오죠.
전 평소에 유머를 즐기기 때문에 이 피해를 인식하면서도 사람들하고 재미난 말들을 많이 합니다..


마치 시트콤 코미디 같은 대화들을 많이 하죠.. 방송에서도 사람을 가려서 일상을 들여다 보고 듣지.. 아무나 그런것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작가도 아무나 하나요? 글을 잘 쓸 줄 아는 사람이 작가하죠. 그렇다고 할머니들 일상 생활 도청 하겠어요?


ㅎㅎ 일자 무식이 막노동일로 평생을 살아온 50-60대 할배를 도청 상대로 하겠어요? 마을 회관 노인네들이나 애들을 도청 하겠습니까? 이건 사실이에요. 난 처음에 왜 날 상대로 이러나 이해도 못했죠. 다만 재수할때 3개월 편지 보내고 재수에 실패해서 쪽 팔려서 편지를 끊었는데 그 담이 궁금해서 끈질기게 따라 붙었나?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이런 시스템이 있었는가 봐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도청이.. 소리도청만 해줘도 양반이고 고마울 정도져..


방송을 보는.. 후최면 효과, 스위치 이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 대상일테죠.


만약 방송이 아무 관련이 없다면 여러분이 고통받고 있는 마인드 무기에 대해서 다뤄줘야 합니다. 그런데 왜 무시할까요?
건드릴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죠. 그 실험 주체자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해하셨나요?


출처 :마인드컨트롤 피해 방지 및 인권 회복 운동 위원회